뉴스 사진
#갈대

마른 땅을 뚫고 뻗어 가고 있는 갈대

에코피스아시아는 보샤오떼 호수 내에서 자생하는 갈대를 활용해 호수 복원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철재2016.07.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강/유/미' 세상을 꿈꿉니다. 강(江)은 흘러야(流) 아름답기(美) 때문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