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최순실국정농단의혹사건규명위한특별검사

19일 오후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검사무실이 있는 강남구 대치동 빌딩 주차장에서 특검의 본격적인 피의자 소환 수사를 앞두고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피의자 호송차량을 동원해 피의자 소환 동선 등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16.12.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