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누가 청년의 눈을 멀게 했나

4월 12일 오전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전정훈씨와 메탄올 실명 청년들을 돕고 있는 박혜영 노동건강연대 활동가(노무사)가 가해자 안아무개씨가 빠져나간 정문 쪽으로 바라보고 있다.

ⓒ민석기2017.04.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법조팀 기자입니다. 제가 쓰는 한 문장 한 문장이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에 필요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이나 페이스북 등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