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도청에서 바라본 광장과 금남로 풍경

임시 개장된 민주평화자료관(옛 도청 건물) 창문에서 내려다본 광장과 금남로의 모습이다. 매주 토요일마다 광장에서는 '난장'과 집회가 열리는데, 5.18의 마지막 항전지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민주대성회가 열렸던 분수대와 헬기탄흔이 발견된 전일빌딩이 손에 잡힐 듯 가깝다.

ⓒ서부원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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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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