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소속 의경들이 제대 기념 사진을 찍으며 경찰청 공식 캐릭터인 '포순이' 치마 밑을 보는 듯한 포즈를 취해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청 공식 캐릭터도 성적 대상화에서 벗어나지 못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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