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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소방칼럼니스트

지난 2014년 미국 보스턴에서 화재진압 활동을 위해 소방대원들이 신형 BMW의 양쪽 유리창을 깬 뒤 소화전 호스를 연결한 장면이 트위터에 올라와 있다. 1500건이 넘는 리트윗이 이어지며 소방대원들의 조치가 적절했다는 공감의 뜻을 나타냈다. (출처:Mark Garfinkel, www.boston.com)

ⓒ이건20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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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생. Columbia Southern Univ. 산업안전보건학 석사. 주한 미 공군 오산기지 선임소방검열관. 소방칼럼니스트. <미국소방 연구보고서>, <이건의 재미있는 미국소방이야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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