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바르셀로나

다양한 주민들이 집회에 함께했다. 흰 천을 두른 연인, 하얀옷을 차려입고 휠체어를 끌고 온 노부부의 모습과, 하얀 옷을 입힌 아기를 안고 있는 젊은 엄마의 모습도 보인다. 흰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와 신랑은 부케를 높이 들고 군중속으로 뛰어들었고, 사람들은 환호하며 반겨주었다.

ⓒ신주희2017.10.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