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희(가명)씨는 우울증, 불면증 등 증상으로 오랜기간 약을 복용해 간질환이 생겼다. 병원에 입원한 박씨와 목사가 기도를 하고 있다. 박씨는 아들이 입대 전처럼 건강을 되찾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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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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