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신학생 시절(오른쪽에 선 앳된 모습의 동생 문규현은 형의 길을 따라 훗날 사제의 길을 걷는다). 사제수품 후 교구에서 활동하던 1967년 무렵의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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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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