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사격

지난 9월 26일 강원도 철원의 육군 6사단 소속 이아무개 일병(21)이 전투진지 공사작업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중 인근 사격장에서 날아든 총탄에 머리를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unsplash2017.10.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