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월호 미수습자

권오복씨가 지난 2012년께 동생 권재근(오른쪽)씨와 함께 친척 결혼식에 갔다가 찍은 사진. 7살 차이가 나는 재근씨는 어릴 때부터 "형님, 형님" 하며 뒤를 졸졸 따라다니던 막내였다.

ⓒ권오복씨2017.11.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