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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愼思篤行 接人春風

愼思篤行 接人春風

愼思篤行 接人春風 신중히 생각하고 충실히 행동하라. 사람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하라.
염두에 두고 자꾸 되뇌이는 말인데, 잊지 않으려고 거실 벽에 붙여 놓았다.

ⓒ이명수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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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문학 21』 3,000만 원 고료 장편소설 공모에 『어둠 속으로 흐르는 강』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고, 한국희곡작가협회 신춘문예를 통해 희곡작가로도 데뷔하였다. 30년이 넘도록 출판사, 신문사, 잡지사의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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