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시민기자는 '목수'라는 직업을 잠시 내려놓고 최근 전국입양가족연대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입양을 가로막는 '입양특례법 철회' 등 관련 업무를 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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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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