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분계선에서 울려퍼진 첼로의 선율
27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열린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식'에서 남북 정상이 처음 조우한 군사분계선에서 미국의 첼로 거장 린 하렐이 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 1번을 연주하고 있다. 2019.4.27 [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201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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