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유조선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현대상선 30만톤급 초대형유조선 ‘유니버설 빅터(Universal Victor)’호 명명식에 대모로 참석한 이미경 여사(GS칼텍스 이영환 부사장의 배우자)가 선박의 이름을 명명하고 건조 성공을 축하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2019.09.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