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광주 북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자가격리관리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각화동 성림침례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며 자가격리 대상자도 크게 증가했다.
ⓒ연합뉴스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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