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요양센터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시립동부노인요양센터에 설치된 면회 전용공간 '가족의 거실'에서 이외분 할머니가 아들 임종수 씨와 딸 임종숙 씨가 준비한 카네이션을 건네 받고 있다.

ⓒ연합뉴스2021.05.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