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소성리 사드기지 주변 주민들과 대구경북 인권단체들은 21일 국가인권위 대구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복적인 경찰 진압작전 중단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에 제출했다.
ⓒ조정훈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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