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의 희도와 유림은 같은 경험을 하며 서로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친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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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상담심리사. 심리학, 여성주의, 비거니즘의 시선으로 일상과 문화를 바라봅니다.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들이 '있는 그대로 존중받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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