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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고

카퍼레이드

전후 호남 최초의 전국대회 우승을 이룬 군산상고는 전주와 이리(익산), 군산을 잇는 45km의 도로를 무개차 위에서 행진했고 열광적인 환영을 받았다. 고교야구, 나아가 야구가 지역과 일체화된 과정이었다.

ⓒ오성자 (최관수 감독 부인) 제공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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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관한 여러가지 글을 쓰고 있다.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던 '맛있는 추억'을 책으로 엮은 <맛있는 추억>(자인)을 비롯해서 청소년용 전기인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80,90년대 프로야구 스타들의 이야기 <야구의 추억>등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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