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홍성군의원지방선거

김 후보의 딸인 정민(사진, 오른쪽)씨는 먼 길을 마다하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19일부터 매일같이 300km를 왕복해가며 엄마의 선거를 돕고 있다. 정민씨는 선거운동을 마치면 다음 날 아침 거리 인사를 마치면 또다시 서울로 가 학교 수업을 듣는다.

ⓒ신영근2022.05.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