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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tandemol)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그믐달과 금성의 모습

5월 28일 새벽녘 동쪽 하늘의 그믐달과 금성이 모내기를 방금 한 논물에 비춰진 모습. 스마트폰 하나로 티코 브라헤보다 더 정확하게 행성의 움직임을 기록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심재철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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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하우톤 연구소장으로 27년째 특수윤활유를 연구하지만, 별을 좋아해서 주말을 이용해 성북작은천문대에서 일반인을 위한 천문 교육을 진행합니다. 지구온난화를 막는데도 관심이 많기 때문에 , 아파트형 에너지자립마을 활동과 경비원을 위한 " 에너지나눔햇빛발전소" 건설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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