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홍성군

홍성 지역 청소년들이 위안부를 소재로 영화 '1380 소녀아리랑'을 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는 오는 7월 29일 울산 일산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제5회 울산 단편영화제에서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노보성 제공2022.06.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