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시대에도 천 원이면 한끼 반찬으로 손색이 없는 두부는 정말 고마운 식재료다. 지난 22일 필자가 해먹은 두부 부침.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