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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쇄센터

인쇄인 포럼 두 번째

두 번째 모임은 인쇄인들의 이야기로 풀어갔다. ‘로컬 브랜드’를 개발 중인 김대풍씨의 이야기에 모인 이들은 큰 관심과 호응으로 함께 했다.

ⓒ최대혁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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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네트워크(사) 대표. 문화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지역 현장에 들어가 지역 이름을 걸고 시민대학을 만드는 'OO(땡땡)은대학'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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