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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6.1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광주광역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주기환 전 후보(왼쪽)의 아들이 대통령실 6급 행정요원으로 채용돼 근무 중인 것으로 파악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주기환 후보와 윤석열 대통령이 함께 찍은 모습.

ⓒ주기환 후보 캠프 측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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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에 대해 고민하며 광주의 오늘을 살아갑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광주의 오월을 기억해주세요'를 운영하며, 이로 인해 2019년에 5·18언론상을 수상한 것을 인생에 다시 없을 영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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