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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부대

5일 오전 광주 서구 쌍촌동에 있는 옛 505보안부대의 터에 예전 건물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505보안부대는 1980년 5월 당시 신군부가 사실상 진압군의 실질적인 지휘본부로 활용했던 곳으로 지난 2007년에 5·18 민주화운동 사적지로 지정됐다. 사진은 시민이 감금되어 조사와 고문을 받았던 곳으로 알려진 지하실. 2019.12.5

ⓒ연합뉴스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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