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봉오동상촌

봉오동 상촌, 중촌, 하촌

봉오동은 두만강에서 40리 떨어진 공간으로 왕청현에서도 오지였다. 그러나 주변 험준한 산새로 인해 하촌(저수지) - 중촌(학교) - 상촌(봉오동전투 현장) 으로 이어지는 20리길 골짜기 분지 지형으로 천혜의 군사요새지로 거듭났다.

ⓒ최운산장군기념사업회 제공2022.08.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기자회원으로 가입하게 된 동기는 일제강점기 시절 가족의 안위를 뒤로한 채 치열하게 독립운동을 펼쳤던 항일투사들이 이념의 굴레에 갇혀 망각되거나 왜곡돼 제대로 후손들에게 전해지지 않은 점이 적지 않아 근현대 인물연구를 통해 역사의 진실을 복원해 내고 이를 공유하고자 함에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