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강의 때 중국 속 한국의 어려움을 이야기한 부분
사드 발표 전이지만 중국 내 한국 기업은 위기가 가속되고 있었다. 여기에 사드는 불을 붙이는 기름이었다.
ⓒ조창완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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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상무. 저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17권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