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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프랑스대통령

걸어서 조문가는 프랑스 대통령 부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부인 브리지트 여사와 함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이 안치된 런던 웨스트민스터 홀로 걸어가고 있다. 여왕의 장례식은 하루 뒤인 19일부터 국장으로 치러진다. [NTB 스캔픽스 제공]

ⓒ연합뉴스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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