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륵정. 2007년 제천시에서 이곳에서 가야금을 연주한 우륵을 기념해 지은 정자다. 조선시대에는 우륵이 의림지를 축조했다는 전설이 있었는데, 과연 음악의 거장이 토목에도 일가견이 있었을까?
ⓒ최서우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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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