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명경담

명경담

구천동 제27경이다. 마음조차 비칠 만큼 물이 맑아서 붙은 이름이다. 물빛이 수채화처럼 아름답다.

ⓒ정명조2022.10.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