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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식 (afgm502)

김하영 화가는 “그림에 대한 애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내 안에 꿈틀거리는 열정과 고뇌, 희망은 나무가 되어 그림으로 드리는 기도가 되었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해든아트홀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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