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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아무개(26)씨가 일했던 게스트하우스에 직접 지원하며 주고 받은 문자이다. 여자 스텝의 경우 파티에 참석, 분위기를 띄우고 술을 마셔야 한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커뮤니티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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