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마초 (machobat)

안정된 활공 자세를 확인한 강사가 손을 떼면 내 몸은 공중에 떠 있게 된다. 600마력짜리 강한 엔진 2대의 프로펠러가 세찬 바람은 강했다.

ⓒ조마초2022.11.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