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해 작가의 '해우소 정원'. 몸을 비우고 마음을 비워 스스로 자유롭고자 했던 우리 선조들의 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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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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