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베트남

2023년 1월 16일 방콕 타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 태국의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 일렉트릭컵' 결승 2차전을 앞두고 베트남 팬들이 국가를 부르고 있다.

ⓒAFP / 연합뉴스2023.01.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