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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

로댕의 작품. 가나아트센터 야외 전시실에 있는 장 드 피엔느의 조각이다. 자세 연구를 위한 나체상 작품이고 실제 <칼레의 시민>에서는 옷을 걸치고 있다. 이 작품은 로뎅이 1885년에서 1886년 사이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데, 100년 후인 1986년에 청동으로 주조했다. 프랑스에서는 법에 따라 작가 사후에도 12개 에디션까지는 원본으로 본다.

ⓒ오창환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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