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국언 (road819)

2010년 3월, 눈보라가 몰아치는 속에서 양금덕 할머니가 미쓰비시자동차 광주전시장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서고 있다.

ⓒ이국언2023.02.26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