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홍정희 (assa2015)

벚꽃이 피었다. 사진찍자 얘들아! 담임 선생님께서 1학년 친구들 사진 찍어 주는 동안 3학년 형님들은 뒤에서 자신들 차례를 기다리며 나뭇가지를 주워 놀고 있다. 단단한 내면의 힘 기르는 중.

ⓒ홍정희2023.04.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랑과 그리움을 얘기하는 국어 교사로,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로, 자연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