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대혁 (hanvitz)

국보사 이해욱 대표

올해로 인쇄계에 들어온 지 35년차이지만 아직도 직접 제작을 진행하는 현역으로 실험과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다.

ⓒ최대혁2023.05.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공공네트워크(사) 대표. 문화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지역 현장에 들어가 지역 이름을 걸고 시민대학을 만드는 'OO(땡땡)은대학'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