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청양군

주말인 21일 찾은 칠갑호 주변 도로는 온통 자주색 천지였으며, 아까시 꽃향기가 강하게 코끝을 파고들었다. 다만, 이날은 전날에 이어 바람이 많이 불면서 자색 아까시꽃들이 꽃비처럼 떨어지고 있었다.

ⓒ신영근2023.05.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