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송암동>의 이조훈 감독(왼쪽)과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열린 특별상영회에 참석했다.

ⓒ소중한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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