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홍성

낮 기온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 속에 홍주문화회관 앞에는 음악회가 열리기 2시간 전부터 공연을 보기위한 어르신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하지만 만석이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쪽지가 붙은 공연장 문 앞에서 어르신들은 입장하지 못한 채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은주2023.07.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