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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선 (gutten1)

백남준의 다디익선

서 있으면 아찔한 높이의 현장에서 그림을 그린 다음, 집으로 돌아와 사온 스티커를 붙여 완성한 작품. 작가만의 스타일이 살아있다.

ⓒ오창환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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