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안나를 연기한 오다애 배우(왼쪽)와 문경희 배우(오른쪽). (사진 제공 극단 테아터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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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비평가. 문화콘텐츠학 박사. 디지털과 인문학의 가로지르기를 통해 강의와 연구, 비평을 통해 세상과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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