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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동원

박석운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공동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위한변호사모임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제동원 소송 대법원 신속 판결 촉구 기자회견에서 일제 후지코시 강제동원 피해자 김정주 할머니의 건강을 걱정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유성호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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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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