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가자지구

식수 배급받는 가자지구 주민들

(칸 유니스 신화=연합뉴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교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1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칸 유니스에서 주민들이 식수를 배급받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군 수석 대변인인 다니엘 하가리 소장은 "지상전은 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며 하마스의 방어 전선을 무너뜨렸다고 자평했다.

ⓒ연합뉴스2023.11.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