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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희

현기영 작가와의 대담

지난 10월 21일 대전에서 <순이삼촌>의 저자 현기영 작가와 <4·3이 나에게 건넨 말>의 저자 한상희 박사가 '우리는 왜 4·3을 말하는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상희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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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제주로 이주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 그리고 제주현대사의 아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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