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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소리너울은 정기발표회를 통해 두 명의 독립운동가 백야 김좌진 장군과 지산 김복환 선생을 국악으로 표현한 창작 음악 ‘도두풍동관산월(刀頭風動關山月)‘, ‘산영월하마도객(山營月下磨刀客)’과 ‘거문고를 안고 있을 뿐이라네’를 초연했다.

ⓒ신영근20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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